2015년 산신제를 하였습니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당사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한해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남해 금산으로 산신제를 떠났습니다.
영험하기로 손꼽는다는 보리암 뒷산에서 회사의 발전과 무사고의 한해를 기원하고,
바람불고 춥고 눈이 흩날리던 산의 산불조심을 바라는 대표이사님의 기원을 뒤이어
입찰대박을 바라는 경영관리실 부장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전 직원은 바랍니다.